- 상주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 편리한 자금지원 제공 -
 경북신용보증재단 상주지점(지점장:고재준)은 6월17일 NH농협은행(주) 상주지부 3층에서 개점하는 바람에 상주지역 시민과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편리한 자금지원을 제공하게 됐다.

구미시에 본점을 둔 경북신용보증재단 상주지점은 도내 9번째로 개점하게 된 것이다. 때문에 지금까지 경북신용보증 영업점이 상주지역에 없어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은 수십키로 이상 떨어진 구미본점이나 문경지점을 찾아 가야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특히 상주지점 개소로 경북신보의 자금지원을 받으려는 상주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물론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