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본부장:조승진, 이하 건협경북지부)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랑의 나들이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바람에 장애우들의 대단한 호응을 얻었다.

건협경북지부는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4월24일 선린종합사회복지관 내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랑의 나들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건협 직원 봉사단과 어머니사랑봉사단 도움으로 평소 외출이 힘든 장애인들을 위하여“장애인과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합천 영상테마파크 일대를 관람하며 모처럼의 나들이를 즐겼다.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조한익)는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하여 본ㆍ지부 직원 봉사단과 건협어머니사랑봉사단이 함께 참여하는‘메디체크 러브웨이’(Medi-Check Loveway) 활동을 4월 10일부터 5월 2일까지 전국 16개 시ㆍ도 지부가 참여하여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건강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실시하여 지역사회에서의 자원봉사로 전국이 사랑의 길로 연결되는 봉사활동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앞으로도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경상북도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