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시장 성백영)는 지난 4월 25일부터 4월  27일까지 실시한『201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경상북도에서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상주시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상주시는 2012년 풍수해대응 통합도상훈련을 실시함에 있어 상주시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청사대피훈련, 지진대피 훈련, 심폐소생술 훈련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이번에 수상하게 된 것이다.

성백영 시장은 “항상 재난상황에 사전 대비태세를 철저히 갖추고 적극 대응함으로서 재난없는 안전한 상주를 정착시켜 나갈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