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윤위영 제7기 상주시장 출마후보자 기자회견 가져
-행정의 달인 윤위영-변화된 상주 확실히 보여 드리겠다-

6.13지방선거 윤위영 제7기 상주시장 출마후보 기자회견이 2월7일 오전 11시 문화회관 3층 강당에서 있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지방 일간지, 인터넷언론사 지역신문사 기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제7기 상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윤위영(前상주시안전행정국장, 前영덕부군수) 후보자는 “오랜 행정경험의 노하우와 열정과 패기, 헌신과 봉사,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참신함으로 위기에 빠진 상주의 현실을 타개하고 시민들의 요구인 변화와 혁신을 통하여 내일이 있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상주를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나아갈 것”을 밝혔다.

특히, 인근 김천시, 문경시와 비교해 낙후된 상주,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적임자가 누구인지? 분열된 지역 민심을 아우르고 상주의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시민여러분이 분명한 잦대를 갖고 후회하지 않는 현명한 선택을 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현재 상주시민이 원하는 시장은 행정을 잘 아는 사람,  편 가르지 않고 니탓 네탓 하지 않고 책임질 줄 아는 사람,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상주를 위하여 헌신할 확고한 자세를 가진 사람,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은 참신하고 깨끗한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변화하는 상주, 내일이 있는 희망찬 상주를 건설하려면 학연이나 지연, 혈연, 개인적인 안면과 이해관계를 떠나 오로지 상주를 위하여 일 할 수 있는 사람, 축적된 행정경험과 강한 추진력과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을 가진 일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위영 상주시장 출마후보자는 “경북도청에서 기획, 예산, 경제 등 주요 보직과 상주시청에서 직원, 과장, 국장, 영덕 부군수를 역임하면서 행정의 달인, 작은 거인이라는 윤위영에 대한 수식어가 결코 과장된 것이 아님을 상주  시민 여러분들께 확실히 검증 시켜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진정한 소통을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추진, 『꿈이 있는 상주, 살아 용틀임하는 상주』를 건설하는데 모든  열정을 바칠 것을 굳게 약속했다. 

특히, 윤위영 후보자는 “상주시민이 원하는 소통과 변화를 원하고 있으며 이에 부응할 후보자는 3년 4개월이라는 안정된 공직을 과감히 버리고 나온 배짱과 용기가 있는 윤위영이며 어떤 후보와도 당당하고 깨끗하게 대결하여 이길 수 있음을   자신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