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문화원 문화학교 민요반 ‘어른이 행복한 무대’출연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무대에 당당히 서다-

상주문화원(원장 김철수)에서 운영중인 문화학교 민요반이 한국문화원 연합회가 주최하는 2017 실버문화페스티벌 ‘어른이 행복한 무대’에 출연해 민요와 춤, 쾌지나칭칭 등을 선보여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9월16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열린 무대에서 개최한 어른이 행복한무대는 모든 어르신들의 문화예술의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축제행사로 전국의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50개 단체를 공모해 선정하여 공연을 가졌다.